국가 보안시설까지 해킹 공격 노출..국정원, 긴급점검 나서
국정원은 이들 시설을 대상으로 △내부 전산망이 외부와 완전히 분리돼 있는지 △신원불명의 외부인이 시스템 접속을 시도할 경우 이를 차단할 수 있는지 △백업은 잘 되고 있고 보안패치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돼 있는지 등 해킹 예방과 복구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국정원은 6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한국가스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주요 가스생산제어시스템을 특별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 행정안전부·환경부 등과 합동으로 전국 10여개 정수장의 제어시스템을 긴급 점검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사가 사이버공격으로 엿새 동안 송유관 가동이 중단됐다. 지난 2월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수처리 시설이 해킹돼 물의 산도 조절용 화학물질 농도가 갑작스레 높아진 사건, 지난 2019년 7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전력공급 회사인 시피타워사가 해킹돼 도시 정전사태가 발생한 사례도 있다.

국정원은 "보안 취약점을 확인할 경우 현장 조치를 통해 즉시 보완하는 한편, 점검 결과를 분석해 사회 기반시설과 국가·공공기관 해킹 피해 예방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직전에 경험한 인플레이션이 낮고 안정적일수록 실질 가치를 계산하는 이득이 적기 때문에 물가를 고려하지 않는 ‘합리적 무관심’은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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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조치를 통해 즉시 보완